music 썸네일형 리스트형 80년대 프렌치 팝의 히로인 에프 알 데이비드(F R David) 얼마 전 80년대에 국내에서 가장 크게 사랑받은 팝음악 3곡을 언급한 바 있네요. 마이클 잭슨(Michael Jackson)의 ‘빌리 진(Billie Jean)’, 조이(Joy)의 ‘터치 바이 터치(Touch by touch)’, 그리고 또 한 곡은 에프 알 데이비드(F R David)의 “워즈(Words)”입니다. 이 곡들은 80년대에 젊은 시절을 거친 분이라면 아마도 모를 수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곡입니다. 80년대는 팝의 중흥기였습니다. 그중에서도 82~83년이 가장 대표적으로 팝의 중흥기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. 당시에는 우리의 FM 방송에서도 가요 프로그램을 찾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팝 음악이 대세였고, 따라서 거의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팝 음악을 중심으로 편성되곤 했습니다. 이러한 시대에 위에 언.. 더보기 이전 1 다음